디크런치, 9인 9색 한복입고 특별한 추석인사.."데뷔 첫 추석 설레" [Oh!쎈 컷]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9.21 08: 06

 신인 보이그룹 디크런치(D-CRUNCH)가 추석을 맞이해 특별한 한복 인사를 선보였다.
디크런치(D-CRUNCH)는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형형색색의 한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사진과 함께 유쾌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크런치(D-CRUNCH)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대형 하트 포즈 등 다양하고 유쾌한 사진을 선보였다.

디크런치(D-CRUNCH)는 "데뷔하고 처음 맞는 추석이라서 기쁘고 설렌다. 추석 연휴동안 맛있는 명절 음식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어 “추석 연휴동안 팬분들이 지루할 틈 없이 디크런치가 재미있는 영상과 손편지, 사진 등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다. 연휴 동안에도 디크런치와 함께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어린 추석 인사를 덧붙였다.
디크런치(D-CRUNCH)는 지난 8월 6일 데뷔 싱글 '0806'을 발매했으며, 앨범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 창작까지 멤버들이 참여하며 실력파 신인 그룹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디크런치(D-CRUNCH)는 추석을 맞이해 공식 영상 채널과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올에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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