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천애명월도’, 신규 던전 '수라성' 추가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9.20 17: 49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한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PC MMORPG '천애명월도'가 20일 신규 던전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우선 이번 업데이트로 PVP와 PVE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최상급 던전 ‘수라성’이 추가됐다. 맹회 간 전투를 진행하는 동시에 4대 성주를 쓰러뜨리는 ‘존자령 쟁탈전’과 최대 120명까지 입장 가능한 ‘연옥’에서 강력한 보스 ‘천살·수라왕’과의 대결을 즐길 수 있다.
또, 화려한 이펙트와 높은 능력치를 자랑하는 전설급 희귀 장비 ‘팔황 무기’를 업데이트 하고, 독특한 등장식 코스튬을 획득 할 수 있는 신규 던전 ‘금마’와 ‘밀봉된 유리병’에서 ‘보물지도’를 구해 다양한 보상을 찾는 ‘보물찾기’ 콘텐츠를 선보였다. 일부 장비 파츠에 한해 장비 능력치를 높여주는 ‘롱주’ 강화 레벨도 최대로 오픈했다.

이 외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는 6레벨 및 활약도 4,000이상 조건을 갖춘 방파라면 참여 가능한 방파 간 전장 이벤트 ‘방파대전’를 진행하고 승패와 관계없이 푸짐한 ‘공통 보상’을 지급, 승리한 방파에게는 ‘보물상자 보상’를 추가 제공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0일까지 ‘개봉’에 등장하는 ‘엽개’와 4명의 NPC를 찾는 30레벨 이상 유저에게 영구제 허리장식 코스튬 ‘성사연’을 포함,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념 화폐’와 ‘수양단’, ‘색상 물감’ 등을 지급한다. 또, ‘달 감상’, ‘한마음’ 등 추석 테마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각 미션에 해당하는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 scrapper@osen.co.kr
[사진]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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