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pjmpp@osen.co.kr
LG 치어리더, '비가 와도 즐거운 야구장'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19 19: 54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