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임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정도 팔뚝은 되어죠야 인간적이지. #안티남편 #그새잊고 맡겼더니 #실사진 #임산부팔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수영장 베드에서 꽃받침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해 9월 결혼, 현재 임신 7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pps2014@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이지혜, 임산부 건강미 뿜뿜..'인간적인 팔뚝'[★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9.19 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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