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2루 넥센 서건창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김혜성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되고 있다./rumi@osen.co.kr
김혜성,'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18 21: 56
인기기사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