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 1루 두산 박건우의 플라이 타구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전력질주하며 잡아낸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김하성,'환상적인 송구로 병살처리 완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18 21: 42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솔라,'파격적인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