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 오재원,'그라운드가 너무 미끄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6 15: 05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실책을 기록한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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