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펜스를 향해 몸을 날렸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5 19: 3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2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NC 나성범의 2루타 타구를 점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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