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송구에 고개숙인 모창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5 19: 08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2루에서 NC 모창민이 두산 이흥련의 3루땅볼에 1루 악송구를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