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허경민, '찬스의 시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5 19: 0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무사에서 두산 허경민이 2루타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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