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찬스 살리지 못하고 삼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5 18: 40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김승회의 500경기 출장 KBO 시상식이 열렸다. 4회말 무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일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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