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6연승의 NC 무섭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5 17: 5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김승회의 500경기 출장 KBO 시상식이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허준혁이 NC 나성범에 2타점 적시타를 하용하며 양의자와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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