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막아야 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5 17: 52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김승회의 500경기 출장 KBO 시상식이 열렸다. 2회말 두산 김강률이 NC 스크럭스에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 땀을 닦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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