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친정팀 상대 선제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5 17: 27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김승회의 500경기 출장 KBO 시상식이 열렸다. 2회초 1사 2루에서 NC 이우승이 선제 적시타를 날리고 송재익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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