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왕' 김진야, 무조건 뚫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5 16: 49

1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28라운드 경기, 전반 인천 김진야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