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코치,'이우성, 어서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5 15: 0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두산 조성환 코치가 NC 이우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