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럭스, '내 얼굴을 공개할 수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5 14: 59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스크럭스가 훈련을 준비하며 취재진을 바라보며 장난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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