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때 삼진아웃 당한 지성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4 21: 42

14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2사 1,2루 한화 지성준이 삼진아웃 당한 후 아쉬워 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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