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스리런 홈런' 하주석, 이제 시작이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4 21: 14

14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2루 한화 하주석이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린 후 이성열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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