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밴쯔 콘텐츠 사무실 마련했다..'냉장고 가득 음식'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9.14 21: 14

밴쯔의 콘텐츠 사무실이 새롭게 마련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밴쯔의 콘텐츠 편집을 도맡아 하던 조진형 PD가 대전 은행동에 사무실을 새롭게 만들고 PD도 두 명 더 고용했다. 밴쯔는 바지사장 명패를 받았다.
밴쯔의 사무실답게 냉장고에는 먹을 것이 넘쳤다. 직원은 토마토를 먹겠냐고 제안했는데 밴쯔는 "저는 입에 넣으면 색깔 다섯 개의 맛을 다 알 수 있다. 맛이랑 식감이랑 조금씩 다 다르다"며 즉석에서 커피내기 블라인드테스트를 해보자고 말했다.

사무실에서 카메라를 설치하고 역시 즉석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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