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에게 만루홈런 축하받는 김강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4 20: 26

14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 SK 김강민이 만루홈런을 쏘아올린 후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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