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쏟아진다 우비 입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4 20: 18

14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한화 투수 교체 때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에 야구팬들이 우비 및 우산으로 비를 막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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