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쏟아져도 야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4 20: 15

14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한화 투수 교체 때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에 야구팬들이 우산을 쓴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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