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김광현의 호수비에 찬스 놓쳤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4 19: 08

14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SK 선발투수 김광현의 호수비에 한화 호잉이 아쉬워 하고 있다. 상황은 1사 1,2루 호잉의 투수 직선타가 김광현의 호수비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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