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민우가 'Kiss Me Like That' 마지막 무대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레전드 아이돌 신화의 멤버 민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굿바이 #엠카 #mcountdown #엠카막방 #kissmelikethat"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우는 대기실 안에서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표현하듯 대기실을 한 바퀴 돌며 함께 있는 스텝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레전드 아이돌인 신화의 마지막 무대가 팬들에게 역시 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신화는 오늘 13일 방송된 엠넷 'M카운트'에서 마지막 고별무대를 꾸몄으며, 멤버 중 막내 엔디는 스페셜 MC로 출격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ssu0818@osen.co.kr
[사진]'민우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