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초근접 굴욕無" 트와이스 사나, 매일 '미모' 갱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9.12 20: 23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인형같은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걸그룹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인 사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나도 몰랐는데 보니까 내가 사진을 안 올린지 좀 됐더라구... #마지막 사진은 보너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나는 어딘가에 누워있는 듯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음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걸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3위를 차지했다. 이외 1위는 (여자)아이들, 2위는 레드벨벳, 4위는 블랙핑크, 5위는 마마무 순으로 나타났다. /ssu0818@osen.co.kr
[사진] '사나 인스타그램 캡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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