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데뷔 12년만에 첫 수염 길렀다..'가족(Gazok)' 프로젝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9.12 15: 51

배우 이상엽이 각 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들과 뭉친 대규모 프로젝트 ‘가족(Gazok)’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수염 기른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유쾌하고 스윗한 이미지와는180도 다른 모습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을 뽐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섹시함 마저 자아낸다.
프로젝트 '가족(Gazok)'은 이상엽을 위해 포토그래퍼 이전호실장(테오스튜디오), 스타일리스트 서정은대표&지태성실장, 헤어 백흥권원장(살롱하츠), 메이크업 김수빈원장(살롱하츠) 등 각 분야 최고의 프로들이 뭉쳐 만들어낸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1차 사진은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C&CO ENS) 공식 인스타그램과 얼루어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배포된다.
또 '가족(Gazok)' 프로젝트 2차 공개는 19일 씨앤코이앤에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얼루어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씨앤코이앤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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