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벤투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9.11 22: 47

벤투호가 '남미 강호' 칠레 대표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열린 남미의 강호 칠레(12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한국 벤투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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