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손흥민,'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11 22: 43

벤투호가 '남미 강호' 칠레 대표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열린 남미의 강호 칠레(12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기성용과 손흥민이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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