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시父, 추석 맞아 출연진 전원에 용돈..'빨간 봉투'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9.11 22: 10

진화의 아버지이자 함소원의 시아버지가 '아내의 맛' 출연진에게 용돈을 줬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의 부모가 녹화장에 참석했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추석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함소원의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금을 두르고 등장했다.

특히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클러치를 들고 일어나 출연진 전원에게 용돈을 줬다. 이휘재는 "살짝 봐도 되냐"고 물었고, 모두에게 8만 원이 들어있었다. 중국에서는 8이 행운의 숫자다. / besodam@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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