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달,'최선을 다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9.11 21: 48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이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칠레(12위)와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칠레 비달이 교체되며 관중석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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