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전 나서는 한국 베스트 일레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9.11 21: 12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이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칠레(12위)와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한국 베스트 일레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