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상암 MBC특설무대에서 'DMCF 2018'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A.M.N) 빅 콘서트가 열렸다. 미얀마 가수 키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미얀마에서 온 키의 무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9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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