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두산 이현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9 16: 22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이현승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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