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들 진루시킨 린드블럼의 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9 14: 53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2루 상황 SK 박승욱 타석 때 두산 선발 린드블럼의 폭투로 포수 박세혁이 공을 놓치고 있다. 이 사이 주자들은 한 베이스씩 진루.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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