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다"..'정법' 앤디, 모래 라텍스 침대로 '앤디슨' 등극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9.07 22: 44

'정법' 앤디가 남다른 발명 아이템으로 '앤디슨'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사바'(이하 정법)에서는 좀 더 편안한 생활을 위해 무언가를 발명하는 앤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앤디는 주워놓은 쓰레기들로 무언가를 만들려고 했다. 에릭 또한 "앤디가 정리정돈을 잘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모래 침대를 만들자는 제안에는 반대했다.

결국 앤디는 혼자서 1인용 모래 침대를 만들어냈고 앤디 표 모래 침대에 누운 멤버들은 하나같이 "대박. 편하다"고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윤시윤은 "앤디는 앤디슨"이라고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 nahee@osen.co.kr
[사진] '정법'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