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에 실려 교체되는 이승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23 23: 27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밤 9시 30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서 중동 강호 이란과 16강전에서 황의조-이승우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이승우가 교체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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