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자책골로 패배, 너무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22 21: 30

2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포항이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서울과 포항 입장에서는 한 시즌 농사가 달린 중대 일전이었다. 하지만 서울은 전북 현대(0-2 패)전에 2연패로 고배를 마셨다. 서울은 승점 32점(8승 8무 9패)로 포항(승점 36점, 10승 6무 9패)과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를 마치고 서울 양한빈이 아쉬워하며 퇴장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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