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민,'절대 뺏길 수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22 21: 13

2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서울 심상민과 포항 이근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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