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현,'아쉽지만 잘 싸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22 20: 52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스타디움 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200M 접영 결승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친 한국 안세현이 수영장을 나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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