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찬양,'마티치와 치열한 공중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22 19: 55

2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서울 마티치와 포항 우찬양이 공줄볼 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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