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이화준,'아쉬운 은메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22 19: 43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태권도 63kg급 결승 경기가 열렸다.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 리키타 라팔로비치에게 패한 한국 이화준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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