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연패를 노리던 류한수(삼성생명)가 해냈다.
류한수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결승전에서 알마트 케비스파예프(카자흐스탄)에게 5-4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류한수가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류한수,'자랑스런 AG 금메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21 2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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