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2' 하니 "사랑 표현에 적극적인 남자가 좋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8.21 22: 23

 EXID 하니가 자신이 좋아하는 남성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김제동의 톡투유’에는 27세 단짝 친구 소유와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니는 “사랑 표현에 적극적인 남자가 좋다”면서 “만약에 제가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고백을 한다면 그때 가서 ‘죄송하다’고 거절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김제동의 톡투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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