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방심은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21 20: 57

이다빈(22, 한국체대)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나란히 결승에 올랐던 이아름(26, 고양시청)은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다빈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급 4강서 칸셀 데니즈(카자흐스탄)을 27-21로 승리했다.
한국 이다빈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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