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박해민-이정후-김재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21 17: 3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박해민과 이정후, 김재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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