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재환-손아섭-박해민,'즐거운 외야 4인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21 17: 0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정후와 김재환, 손아섭, 박해민이 외야수비훈련을 마친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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