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역시 손흥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20 22: 4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2차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가 20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키르기기스탄 선수의 부상때 한국 김학범 감독이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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