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권' 주인공 탄생, 혼다코리아 어코드 사전예약 이벤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8.20 17: 13

혼다코리아가 어코드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가족 여행권 타기 이벤트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지난 16일 혼다코리아 공식 딜러 KCC 용산점에서 어코드 사전 예약 이벤트로 진행된 ‘10th 어코드 런칭 페스타’의 미국 가족 여행권 당첨자에게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10th 어코드 런칭 페스타’는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신형 어코드를 사전 예약하고 등록까지 마친 이들을 대상으로 미국 가족 여행권, 일본 가족 여행권 및 닌텐도 스위치 등의 선물을 제공하는 혼다코리아의 런칭 이벤트다. 

‘10th 어코드 런칭 페스타’에서 어코드 터보를 구매한 정지영 씨(첼리스트)가 미국 가족 여행권을 가져갈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으며, 혼다코리아 자동차사업 이지홍 상무가 최대 4인 가족 동반 여행이 가능한 미국 가족 여행권을 증정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상무는 “10세대를 맞이한 어코드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매우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코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가 선사하는 달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00c@osen.co.kr
[사진] 혼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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