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크리스탈, 핑크빛 꿈을 꾸는 소녀..'시크+러블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8.20 16: 14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리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영국 디자이너 가방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의 뮤즈가 돼 화사한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My favorite Things’를 콘셉트로 핑크빛 꿈을 꾸는 소녀 감성의 폴스부띠끄와 스타일 아이콘 크리스탈이 만나 사랑스러운 그녀의 일상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탈은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진 공간에서 시크한 모습부터 러블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탈은 20대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인 점 등으로 인해 뮤즈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크리스탈은 현재 OCN 새 드라마 '플레이어'를 촬영중이다. 극 중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 역을 맡아 배우 송승헌, 이시언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nyc@osen.co.kr
[사진] 폴스부띠끄,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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